국화와 붕어 - 한돌
국화와 붕어 어린 날의 우정은 샘물과 같은 것이다 탁한 강물을 만나더라도 변치 말았으면- 추억은 참 소중한 것이다. …
일상의 평범함 속에서 길어 올린 특별한 시선.
글로 엮은 삶의 무늬들을 공유합니다.
국화와 붕어 어린 날의 우정은 샘물과 같은 것이다 탁한 강물을 만나더라도 변치 말았으면- 추억은 참 소중한 것이다. …
소시오패스(Sociopath)란 죄책감이 없이 반사회적인 행동을 반복하는 비정상적 사람을 가리키는 단어이다. 우리는 매스컴을 도배하고 있는 끔찍한 살인 사건과 금융사기, 부동산 사…
스피노자는 생명철학자다. 그에게 있어서는 이 세상에 신의 양태 아닌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신의 양태가 아닌 것으로 보이는 것은 보는 눈이 멀어져서 그렇다. 세상에 악이 가득…
모진 세월의 풍파도, 찌르는 가시 같은 질병도, 당신의 질주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인고의 세월 흔들리는 일엽편주에 몸을 맡기고, 파도타기에 능한 선수처럼 당신은 오르내림을 예술로 승화시키면서 작…
얼마 전 용감한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그 분은 최근 ‘사랑으로 깨어나라’ 를 출간한 김영찬 목사님입니다. 김 목사님은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하늘에 계신 ‘인격적 하…
사람은 어제를 사는 것도 아니고, 오늘을 사는 것도 아니고, 내일을 사는 것도 아니다. 사람은 하루를 산다. 아침을 살고, 대낮을 살고,&…
목련꽃 당신 하…
‘여적여’ 는 ‘여성의 적은 여자’라는 말이다. 이 말의 타당성 여부를 떠나서, 이 말이 한때 유행하였다. 사무엘 프티 지난 10월 …
https://www.youtube.com/watch?v=zRn_bEhIYoo&feature=youtu.be '순교자의 기도'는 체코 프라하의 '얀 후스' 동상앞에서 지은 시…
최진석(서강대학교 철학과 명예교수) 『철학과 현실』 2020년 가을호(통권 126호)에서 - 조국과 민족의 번영을 꿈꾸는 나는 작년 7월에 발표한 ‘국가란 무엇인가’라는 글을 …
과학은 실재(實在)를 탐구한다. 우주의 출발에서부터 물질, 생명, 정신의 출현과 그 변화에 이르기까지. 종교는 인간의 관념(觀念) 위에 서 있다. 과학과 종교의 …
소설 '예수의 할아버지' 중에서 - 21C기독교광장의 질문 중 핵심을 찌르는 어려운 질문이 있었다. 질문: 문 교수님, 종교는 신에게 자신의 안전과…
애국가 - 안익태가 당시 친일을 했지만, 그는 애국도 했고, 애국가는 표절이 아니다. # 이 글은 문성모 박사의 어린이용 서적 《우리나라 애국가 …
강남 제일교회 문성모 목사가 번역한 칼 바르트의 모차르트가 나왔다. “또 한 가지 고백하는 바는, 만약 내가 장차 천국에 간다면 우선 모차르트를 만나고 싶고, 그다음에…
공자와 염유의 대화다. “백성들이 참 많구나.” “백성이 많아진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부유하게 해주어야 한다.” “부유해지면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합니까?”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