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
어느 단상 : 니체와 김연자의 '아모르 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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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학자 니체는 인간이 삶을 대하는 태도를 3가지로 나누었다.
첫째는 ‘하면 된다’는 극단적 성과주의 태도.
둘째는 모든 것을 숙명으로 치부하는 패배주의 태도.
셋째는 운명을 적극적으로 긍정하고 사랑하는 태도.
니체 철학의 결론이라고 할 수 있는 아모르 파티(amor fati, 운명을 사랑하라)는 세 번째 태도이다.

가수 김연자님의 노래 ‘아모르 파티’의 가사를 니체도 좋아할듯.. ^^
나이는 숫자 마음이 진짜
가슴이 뛰는 대로 가면 돼
이제는 더 이상 슬픔이여 안녕
왔다 갈 한 번의 인생아..
다가올 사랑은 두렵지 않아
아모르 파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