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이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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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포토 제목 글쓴이 날짜
24 NO人 임락경, 하나님을 속이는 화타의 현시(顯示) wy 2024.11.12
23 한밀 문성모 : 한국 교회 게토화, 그들만의 리그 wy 2024.09.19
22 이 시대의 진정한 목민관, 박준영 전 전남지사 wy 2023.07.27
21 바이올린의 소리의 보석, 서울 스프링 페스티벌 예술감독 강동석. wy 2022.05.07
20 외목(外木) 이우근 : 사랑이란 나와 다름을 사랑하는 것이지요. wy 2022.01.29
19 심당 (心堂) 송상현 : 평생 대학 교수와 봉사 활동을 천직으로.. 권세에 눈길 돌려본 적 없다. wy 2020.06.23
18 정대철 전 민주당 대표 : 다음 대통령이 진보 정당에서 나와도 필요에 따라 보수적 정책을 쓸 수 있어야 합니… wy 2020.05.19
17 클라우디오 아라우 : 베토벤의 직계 제자 - 20세기 피아노의 전설 wy 2020.04.26
16 '심도학사'를 설립한 종교학자 길희성: 21세기에는 종교를 넘어 영성으로 가야합니다. wy 2020.02.19
15 고건 전총리 : 정치는 소통인데 이것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요. 소통 없는 혁신은 성공하기 어… wy 2020.01.11
14 피아니스트 백건우: 쇼팡의 녹턴으로 담담히 우리를 위로해 주다. wy 2019.12.13
13 마이클 잭슨: 네버랜드와 김포매립지에서 만난 팝의 제왕 wy 2019.11.26
12 다석(多夕) 사상으로 풀어낸 종교간 소통, 윤정현신부 : “만약 기독교가 동쪽으로 먼저 진출했다면 다석의… wy 2019.10.01
11 공자의 제자, 인문 운동가 이남곡: 다음 대통령은 '좌도우기'(左道右器:이상은 좌파로, 방법은 우파로)내각을… wy 2019.09.07
10 삶을 통과해 나온 자의 언어, 소설가 김훈 : 민주주의는 소통의 바탕 위에서 가능한데 작금의 현실은 말을 할… wy 2019.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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