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단상 : 선물
고도는 오지 않는다. 그렇다고 어디 가지도 않는다. 여래는 오지 않는다. 그렇다고 어디 가지도 않는다. 산타는 오지 않는다. 그렇다고 어디 가지도 않는다. &nbs…
일상의 평범함 속에서 길어 올린 특별한 시선.
글로 엮은 삶의 무늬들을 공유합니다.
고도는 오지 않는다. 그렇다고 어디 가지도 않는다. 여래는 오지 않는다. 그렇다고 어디 가지도 않는다. 산타는 오지 않는다. 그렇다고 어디 가지도 않는다. &nbs…
나의 몸에는 태어날 때부터 보이지 않는 ‘유통 기한’이 찍혀 있다. 그 기간이 지나면, 기한이 지난 우유처럼, 나의 삶도 가치가 없어진다. 나는 자신에게 일정…
철학자 니체는 인간이 삶을 대하는 태도를 3가지로 나누었다. 첫째는 ‘하면 된다’는 극단적 성과주의 태도. 둘째는 모든 것을 숙명으로 치부하는 패배주의 태도. 셋째는 운명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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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의 책을 기사를 통해 접하고 읽어보았습니다. 현 기독교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신학적 논쟁을 소재삼아 "새 사도신경"이라는 대안을 제시하셨습니다. 공감하고 지지하는 부분이 많습…
어떤 종교도 완전히 성공할 수 없다. 종교는 성공하는 순간 무너지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종교와 영성의 일치는 본질상 어려우며, 양자 사이의 창조적 긴장은 …
바둑과 골프는 몇 가지 공통점이 있다. 첫 번째로 무척 재미있다. 골프를 시작하여 어느 정도 공이 잘 맞으면, 골프에 몰입하는 자신을 발견하게 된다. 그야말로 앉으나 서나, 머리 속은 작고 하얀…
코로나 시대에 어느 목사님이 말씀하셨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코로나에 걸리지 않고, 설령 걸려도 낫고, 설령 걸려서 죽어도 천당 간다고." …
만일 어느 종교가 기독교신자, 불교신자, 이슬람신자 되는 법만 말하고 사람이 되는 법을 말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종교가 아니다. 왜냐하면 종교가 사람을 위해 있는 것이지 사람이 종…
무의식은 부정형을 인식하지 못한다. ‘떨지마’ 하면 안되고 ‘침착해’ 해야 알아 듣는다. 무의식은 나를 인식 못한다. ‘나는 행복하다’ 라고 하…
당나귀가 우물을 쳐다보는 것이 아니라 우물이 당나귀를 쳐다본다. 내가 하나님을 믿는 게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믿어야 된다. 내가 …
만일 하나님이 모든 세상의 근원이라면 나도 그의 일부분으로 세상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런 면에서 진정한 예배는 내가 더욱 깊이 그리고 충만히 나 자신이 되려는 결단이다. …
정치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정치는 국민의 행복을 위해 존재 한다. 종교는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다. 종교는 인생의 의미를 위해 존재 한다. …
좌로부터 시계방향 : 박권상 이종찬 이철 김윤환 필자 조순승 김용환 황병태 남재희 김광일 조세형 박중환 (존칭 생략) - 롯데호텔 메트로폴리탄 2…
탐 진 치가 하나이다. 진 선 미가 하나이다. 나와 너와 그들이 하나이다. 해와 달과 은하수가 하나이다. 나를 살리고 나를 죽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