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라바 471화 ★ 므네모시네 여신
만찬이 끝나자 황제는 동생과 할 말이 있다며 다른 참석자들을 먼저 보냈다. 도미티우스의 서재로 자리를 옮긴 칼리굴라는 동생 대신 루브리아를 혼자 …
만찬이 끝나자 황제는 동생과 할 말이 있다며 다른 참석자들을 먼저 보냈다. 도미티우스의 서재로 자리를 옮긴 칼리굴라는 동생 대신 루브리아를 혼자 …
“이렇게 끝낼 수는 없다”
“새로운 시작은 못해도 새로운 끝은 만들 수 있다”
- 작가 최원영 -
만찬이 끝나자 황제는 동생과 할 말이 있다며 다른 참석자들을 먼저 보냈다. 도미티우스의 서재로 자리를 옮긴 칼리굴라는 동생 대신 루브리아를 혼자 들어오라고 했다. 황제가 기다리고 있는 서재로 들어오는 루브리아의 손에…
기다리던 사라의 서신이 도착했다. 바라바는 숨을 한 번 길게 내쉬고 두터운 서신을 펼쳐 읽기 시작했다. <바라바 오빠, 오빠가 보낸 서신 잘 받아 보았어요. 처음에도 예상은 좀 했지만 역시 여러 가…
칼리굴라가 긴 소파 뒤에 서 있는 루브리아를 그제야 짐짓 바라보았다. 황제는 오늘 일부러 카이소니아를 데리고 오지 않은 것이다. 게멜루스의 말에 대답하지 않은 황제는 어린 것이 루브리아를 언급한 자체가 불쾌했다. &n…
"하늘의 별이 된 윤정희 선생을 회상하며 외"
2026.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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