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 서울의 소리TV vs 우: 양영태 박사TV
https://www.youtube.com/watch?v=2nRrjR_LcFM 좌
https://www.youtube.com/watch?v=V-wjZqFgw_I 우
서울의 소리TV
1 질문하러 엘리베이터로 들어오는 여기자의 가슴에 주호영이 손을 대었다.
2 보좌관인 듯한 어느 남자의 손도 여기자의 가슴에서 나왔다.
3 사과는 못할 망정 고소를 하니 어이가 없다.
양영태 박사 TV
1 누가 보더라도 이건 성추행이 아니다.
2 이런 억지를 쓰는 you tube 방송이나 기자들은 이제 근절 되어야 한다.
3 주호영 원내대표로서는 당연히 법적 조치를 취할 수 밖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