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영이 만난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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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포토 제목 글쓴이 날짜
22 스티븐 호킹의 놀라운 질문 : 호킹박사는 저녁 식사가 끝나자 컴퓨터를 통한 기계 목소리로 나에게 질문했다.… wy 2018.11.09
21 윤이상 독일 집 방문 : 선생이 주머니에서 꺼낸 메모에 한문으로 "절대비밀" 이라는 빨간 글씨가 써 있었… wy 2018.11.28
20 조남철 평생의 승부수 : 어느 전선에서 돌격부대를 뽑는 데 내가 자원했어요. 적의 총탄에 죽을 수도 있지만 … wy 2018.12.28
19 브란트와 설악산에서 : 전 서독 총리의 '정치'에 대한 답변은 명료했다. "정치는 서로 다름을 인정함으… wy 2019.01.27
18 박재훈의 오페라 '함성, 1919' : 97세 작곡가 박목사님이 3.1절 백주년에 일본에게 원수 갚는 방… wy 2019.02.28
17 한국 호스피스의 아버지 원주희 : 한국교회들은 대부분 잘 사는 방법, Well being에만 주력해서 We… wy 2019.03.19
16 한국의 정서를 노래하는 음유시인 한돌 : 노래 ‘조율’의 ‘잠자는 하늘님’은 우리의 마음입니다. wy 2019.05.02
15 ‘국경선 평화학교’를 세운 퀘이커 정지석: 퀘이커에는 교리가 없습니다. 모든 교리 대신 오직 평화를 존중합… wy 2019.06.05
14 이 시대의 멘토, 관옥 (觀玉) 이현주: 원래 벙어리가 꿀을 먹어서 말을 못하는 게 아니라 꿀을 먹었기 때문… wy 2019.07.07
13 삶을 통과해 나온 자의 언어, 소설가 김훈 : 민주주의는 소통의 바탕 위에서 가능한데 작금의 현실은 말을 할… wy 2019.08.05
12 공자의 제자, 인문 운동가 이남곡: 다음 대통령은 '좌도우기'(左道右器:이상은 좌파로, 방법은 우파로)내각을… wy 2019.09.07
11 다석(多夕) 사상으로 풀어낸 종교간 소통, 윤정현신부 : “만약 기독교가 동쪽으로 먼저 진출했다면 다석의… wy 2019.10.01
10 마이클 잭슨: 네버랜드와 김포매립지에서 만난 팝의 제왕 wy 2019.11.26
9 피아니스트 백건우: 쇼팡의 녹턴으로 담담히 우리를 위로해 주다. wy 2019.12.13
8 고건 전총리 : 정치는 소통인데 이것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고 있어요. 소통 없는 혁신은 성공하기 어… wy 202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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