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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단상 : 2천 년 전 유대 땅, 두 살 이하의 사내 아이들

wy 0 2021.12.12

명동성당 성탄구유 천주교 서울대교구 1Screenshot 2021-12-01 at 05.34.47.jpg

 

인간은 언어로 표현할 수 없는 신을, 상징이나 은유로 기록했다.

 

세월이 지나고 이러한 상징이나 은유가 신을 대신하면서, 인간은 정작 신을 잃었다.

 

예수님을 죽이기 위해 두 살 이하의 사내 아이를 모두 죽였다는 이야기를, 역사적 사실로 믿는 사람들이 아직도 많다.

 

이 이야기는 사실로 믿으면서, 그 많은 어린이의 억울하고 비참한 죽음에 대해서는 잠시라도 생각해본 적이 있을까?

 

두 살 이하의 어린이 한 명이라도 자신 때문에 억울하게 죽었다면, 예수님이 얼마나 마음이 아프셨을까

 

12월에도 크리스마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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