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종교도 완전히 성공할 수 없다.
종교는 성공하는 순간 무너지는 속성이 있기 때문이다.
종교와 영성의 일치는 본질상 어려우며, 양자 사이의 창조적 긴장은 종교를 위해 필요하다.
신에 대한 비판이 비록 그것이 무신론적 결과를 낳는 한이 있어도 더 영적이다.
신을 믿는 사람이 천국에 간다면 하물며 안 믿는 사람이야..
신이 그들을 더욱 사랑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