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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형 변호사의 '메타피지컬 클럽으로 반추해 보는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고 - 이남곡 선생의 글
wy
2019.12.24
107
언어의 품격 :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는 품격 없는 언어가 교계를 뒤흔들고 있다. - 문성모 목사의…
wy
2020.01.20
106
조봉암과 김성수 : 이 두 분이 좌절한 과제들을 현대 속에서 업그레이드해서 살리는 것 - 이남곡
wy
2020.03.09
105
어느 단상 : 보수와 진보
wy
2020.04.24
104
어느 단상 : 괴로움
wy
2020.04.30
103
어느 단상 : 박쥐의 부탁
wy
2020.05.07
102
어느 단상 : 떠나는 사람은 없다
wy
2020.05.14
101
어느 단상 : 종교 위기
wy
2020.05.21
100
어느 단상 : 기도
wy
2020.05.28
99
6.25 전쟁 70 년, 한국 문화 담은 예배 필요 : 강남 제일 교회 문성모 목사
wy
2020.05.31
98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칼 바르트 지음 - 문성모 옮김
wy
2020.05.31
97
어느 단상 : 십자가
wy
2020.06.11
96
어느 단상 : 선택
wy
2020.06.18
95
어느 단상 : 탐 진 치
wy
2020.07.02
94
여야 정치인들이 사석에서 허심탄회하게 정국을 논하다.
wy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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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소설 바라바' 연재를 시작합니다.
07.11
'YOU TUBE 천양지차' 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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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바라바 288화 ★ 빈 무덤
05.12
바라바 287화 ★ 까만색 눈동자
05.08
바라라 286화 ★ 루브리아가 남긴 서신
05.05
바라바 285화 ★ 출소
05.05
채식의 마음
05.01
바라바 284화 ★ 진실한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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