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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
김지형 변호사의 '메타피지컬 클럽으로 반추해 보는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고 - 이남곡 선생의 글
wy
2019.12.24
122
언어의 품격 :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는 품격 없는 언어가 교계를 뒤흔들고 있다. - 문성모 목사의…
wy
2020.01.20
121
조봉암과 김성수 : 이 두 분이 좌절한 과제들을 현대 속에서 업그레이드해서 살리는 것 - 이남곡
wy
2020.03.09
120
어느 단상 : 보수와 진보
wy
2020.04.24
119
어느 단상 : 괴로움
wy
2020.04.30
118
어느 단상 : 박쥐의 부탁
wy
2020.05.07
117
어느 단상 : 떠나는 사람은 없다
wy
2020.05.14
116
어느 단상 : 종교 위기
wy
2020.05.21
115
어느 단상 : 기도
wy
2020.05.28
114
6.25 전쟁 70 년, 한국 문화 담은 예배 필요 : 강남 제일 교회 문성모 목사
wy
2020.05.31
113
볼프강 아마데우스 모차르트 : 칼 바르트 지음 - 문성모 옮김
wy
2020.05.31
112
어느 단상 : 십자가
wy
2020.06.11
111
어느 단상 : 선택
wy
2020.06.18
110
어느 단상 : 탐 진 치
wy
2020.07.02
109
여야 정치인들이 사석에서 허심탄회하게 정국을 논하다.
wy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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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소설 바라바' 연재를 시작합니다.
07.11
'YOU TUBE 천양지차' 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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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21
바라바 394화 ★ 문자주의는 무엇인가
05.18
바라바 393화 ★ 활과 과녁
05.13
바라바 392화 ★ 요남 사망
05.11
바라바 391화 ★ 늘어나는 무기수의 자살
05.07
바라바 390화 ★ 정결한 사람의 순서
05.04
바라바 389화 ★ 황금 성배의 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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