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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조봉암과 김성수 : 이 두 분이 좌절한 과제들을 현대 속에서 업그레이드해서 살리는 것 - 이남곡
wy
2020.03.09
17
언어의 품격 : “하나님 까불면 나한테 죽어”라는 품격 없는 언어가 교계를 뒤흔들고 있다. - 문성모 목사의…
wy
2020.01.20
16
김지형 변호사의 '메타피지컬 클럽으로 반추해 보는 정의란 무엇인가'를 읽고 - 이남곡 선생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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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12.24
15
나라의 정치가 난맥상을 보이는 원인은 무엇인가? - 이남곡 선생의 글
wy
2019.11.28
14
잊혀진 대통령 노태우
wy
2019.10.27
13
시사저널 창간을 회고하며
wy
2019.09.21
12
자살에 대하여
wy
2019.07.19
11
점성술과 독심술을 하는 인도 요기
wy
2019.06.12
10
두 가지 골프 스윙
wy
2019.05.05
9
4.27DMZ민+평화 손잡기 운동 - 안 바나바 목사
wy
2019.03.06
8
삼일절 100주년과 한국 교회 - 문성모 목사
wy
2019.01.26
7
리비아 대수로 공사와 오렌지 주스
wy
2019.01.04
6
15번째 겨울 나그네 : 바리톤 박흥우, 피아니스트 신수정의 하모니
wy
2018.12.18
5
"보헤미안 랩소디 현상"에 대하여
wy
2018.12.11
4
'아미'의 투병기
wy
2018.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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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14
'소설 바라바' 연재를 시작합니다.
07.11
'YOU TUBE 천양지차' 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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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4
유모차를 앞세우고 세계를 뛰는 평화 마라토너 강명구
04.23
바라바 386화 ★ 조작과 확신
04.20
바라바 385화 ★ 사랑은 죽음같이 강하고
04.16
바라바 384화 ★ 스데반 사망
04.13
산불을 줄이려면 간벌을 하고 나무 은행을 만들자 - 박준영 전 전남지사
04.13
바라바 383화 ★ 시몬 교주에게 쓴 바라바의 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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