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수억 명이 자신의 신을 찬미하고, 소망을 빌고 있지요.
만일 누구에게 당신의 신을 믿게 하고 싶다면, 신이 당신을 어떤 사람으로 만들 수 있는지를 보여주세요.
전능하신 신, 좋으신 신, 살아계신 신, 이런저런 신에 대한 이야기는 이제 별로 효과가 없습니다.
매일 새로 거듭남이 신이라면...
일일신(日日新) 우일신(又日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