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식은 부정형을 인식하지 못한다.
‘떨지마’ 하면 안되고 ‘침착해’ 해야 알아 듣는다.
무의식은 나를 인식 못한다.
‘나는 행복하다’ 라고 하면 행복에 방해가 된다.
그냥 ‘행복’이라는 단어를 떠올려야 한다.
하나님도 '나의 하나님' 하면 하나님에 방해가 된다.
그냥 '하나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