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노자의 에티카 - 현재 김흥호
스피노자는 생명철학자다. 그에게 있어서는 이 세상에 신의 양태 아닌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신의 양태가 아닌 것으로 보이는 것은 보는 눈이 멀어져서 그렇다. 세상에 악이 가득…
일상의 평범함 속에서 길어 올린 특별한 시선.
글로 엮은 삶의 무늬들을 공유합니다.
스피노자는 생명철학자다. 그에게 있어서는 이 세상에 신의 양태 아닌 것은 아무 것도 없다. 신의 양태가 아닌 것으로 보이는 것은 보는 눈이 멀어져서 그렇다. 세상에 악이 가득…
200여 년 전 인간은 탈 종교의 시대를 시작했다. 100여 년 전 인간은 반 종교의 시대를 시작했다. 21C 인간은 무 종교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
좌: 지식의 칼 - 상속세 폐지 찬성 우: 김Kim콘스탄트Constant - 상속세 폐지 대신 개선 좌 https://www.youtube.com/wat…
천국은 선물이다. 그것은 살 수 없다. 천국을 사고 싶은 사람은, 스스로 무모한 열광과 탈진을 반복한다. 이러한 천국 중독은 인생을 낭비한다. …
좌: 강성범 TV- 언론 중재법 찬성 우: 성창경 TV- 언론 중재법 반대 좌 https://www.youtube.com/watch?v=F…
모진 세월의 풍파도, 찌르는 가시 같은 질병도, 당신의 질주를 막을 수 없었습니다. 인고의 세월 흔들리는 일엽편주에 몸을 맡기고, 파도타기에 능한 선수처럼 당신은 오르내림을 예술로 승화시키면서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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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에는 ‘생노병사’가 인생의 고(苦)라 배웠다. 하지만 가만히 들여다보면 여기에 깨달음이 있다. 왜냐하면 그럼으로 …
인간은 거룩할 수 없으나 신앙은 거룩하다. 신학자 '루돌프 오토' 는 <거룩(성聖)> 이라는 방대한 책을 썼다. 동양 사람들은 귀와 입이 왕…
“저는 베이징에서 태어나 칭화 대학을 졸업하고, 지금은 서울에 살고 있습니다. 부모님이 제가 한국말 잘 해야 한다 해서 K대에서 공부하고 있어요. 질문 있습니다. …
얼마 전 용감한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그 분은 최근 ‘사랑으로 깨어나라’ 를 출간한 김영찬 목사님입니다. 김 목사님은 인간의 생사화복을 주관하는 하늘에 계신 ‘인격적 하…
교도소 간수들은 하루에 점호를 3번 한다. 기상, 출력, 폐방 점호인데, 이 외에도 수시로 하루에 2-3번 감방 안을 들여다본다. 그들은 방안에 있는 사람들 중 혹시 누가 아픈지, 취침 시…
깨달음은 어느 종교, 어느 경전에 있는 게 아니라 느낌 자리에 있다. 느낌이 집착으로 가면 고통이고, 안 가거나 덜 가면 지혜다. 그리하여 어디로 가야…
참 잔인했던 조국의 시간 …
종교는 두 가지로 나뉜다. 하나는 인간 중심의 종교로, 인간의 잠재력과 선한 능력을 강조한다. 다른 하나는 신 중심의 종교로, 인간의 죄와 악함을 강조한다…